건학이념

베풂을 아는 따뜻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

보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무한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인재양성뿐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국가발전과 인류번영에 공헌할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한국인을 육성한다.

"유능한 인재가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배출됩니다.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다가올 미래에 주역이 되는 길은 오직 인재를 키우는 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렇다 할 자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슬기롭고 부지런한 우리 국민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룩한 경제 성장과 국력신장도 이 슬기롭고 부지런한 국민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아니 100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하고, 우리 민족이 세계역사 창조에 주인으로서 참여하려면, 훌륭한 국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을 그러한 국민으로 키우고 싶어 교육에 뜻을 두었으며, 여성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고자 여기에 세화를 세웠습니다."

"양질의 교육실현, 공허한 이상만으로는 안됩니다. 현대사회는 알아야 할 것 과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누리는 많은 혜택만큼, 이 사회가 요구하는 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본교 설립의 모체인 태광그룹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설립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첨단 교육 시설의 완비, 우수 교원 확보, 기존 시설의 보수 및 확충에 우선 투자하고 있습니다.
더블어 늘 앞서가는 한국 중등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자기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 일주 이임용 이사장님 말씀 중에서

설립배경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의 목표를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날의 한국은
경제발전이란 지상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섬유, 전자, 보험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경제입국에 한 부분을 담당한 기업인이 계셨으니
그분이 태광그룹의 임임용 회장님이십니다.
회장님은 1970년대 초 석유파동을 통해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다가올 미래에 세계사의 주역이 되는 길은
인재 양성에 있음을 절감하시고
재능 있고 배움의 열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특히 오랜 봉건사회의 유습 속에서
그 능력이 사장되고 있는
여성의 잠재력을 찾아
계발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느끼시어
고학력이며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사회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1978년 획기적인 새로운 투자를 하여
당시로서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세화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셨습니다.